차기 집행부에서도 직을 이어가게 된 정명수 현 회장과 이종원 현 부회장은 첫 임기동안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만장일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