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에서는 상상도 하기 힘들 것 같은 풍경이 전북자치도 한 기초단체의 '아동의회 해단식'에서 발생했다. 제6대 익산시 아동의회 해단식에서 단체장과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1년 회기 중 실질적인 활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