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덕우체국이 다문화가정의 가족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했다. 14일 대덕구가족센터에서 열린 '2025 다문화가정 EMS 선물 보내기' 행사에서 다문화가정 60가구가 모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정성이 담긴 선물을 보낼 ...

대전시립합창단이 2025 첫 기획연주회에서 전통과 현대 음악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창작퓨전음악극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 '토끼야, 수궁가자!'는 19~21일 사흘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오전 11시, 오후 7시 ...

대전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지인 장태산 자연휴양림과 노루벌 지방정원이 체계적인 관광 개발을 통해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은 14일 열린 284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3차 ...

대전시 유성구가 혈액 부족 사태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14일 유성구청 광장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하며,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한 노력에 동참했다.최근 계절적 요인과 인구 고령화로 혈액 ...

충북 진천군은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기억 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훈련된 기억 지킴이가 12주간 동안 주 1회씩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치매 예방 체조 △치매 애 ...

아시아 17개 대학의 공학도들이 혁신과 전통을 융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충남대학교와 전북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10~1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과학기술대학(HUST)에서 '2025, 1차 글로벌 융복합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캠프(d-Camp)'를 공동 개최했다.캠프에는 충남대, 전북대, 제주대, 국립군산대, 광주대, 원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