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최유진 기자] 한국페링제약 난임치료제 ′레코벨프리필드펜(폴리트로핀델타)′ 재심 결과, 난소 과다 자극 증후군이 0.65% 수치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약 등 재심사에 따른 허가사항 변경안을 공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