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FC서울과 FC안양의 역사적인 K리그1 첫 맞대결이 시작됐다.서울 서포터즈 '수호신', 안양 서포터즈 'A.S.U.(안양 서포터즈 유니온) RED(이하 레드)'의 열띤 응원전에 서울월드컵경기장이 후끈 달아올랐다.서울과 안양은 22일 오후 4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에서 맞대 ...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29)가 계속된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스스로 선발 명단에서 내려오길 자청했다.독일 매체 'Bayern&Germany'와 '빌트'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가 아킬레스건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