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시청 연고 이전 문제로 '악연'이 된 프로축구 서울과 안양이 K리그1 사상 첫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4만 관중의 열기 속에 서울의 새 주장, 린가드가 시즌 첫 승을 이끌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2004년 안양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진행 : 편상욱 앵커 대담 : 이정찬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축구협회장 선거 급제동 이정찬 ...